지난 주에 아래 글을 쓰고 한 주간 워낭소리의 입소문이 더욱 상승하였습니다.

<버즈워드 데이터, 워낭소리>

좋은 데이터를 보아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 (날씨때문인지 꿀꿀했는데요.)

독립영화는 영화계에서는 작지만 다양성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죠.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장도 문화도 죽고 맙니다. 위와 같은 데이터를 계속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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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인 워낭소리가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을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워낭소리 온라인 구전 증가추이, 버즈워드>

버즈워드에 나타난 워낭소리의 증가추이도 진정한 입소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봉일인 1월 15일 이후에 점차 증가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것이 전형적인 입소문 효과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입소문을 내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에 호응하는 켄텐츠가 필수적입니다.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소는 40살을 살면서 자신의 주인과 함께 했다고 하는데 다큐영화의 주요 내용은 이 소를 떠나보내는 노인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예고편만 보고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소의 일생을 전하는 한 문장이 소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치라고 말로만 이야기하던 대학때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줄 몰랐습니다.

이 영화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엄마와 함께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buzzmetr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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