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 1.19인사가 발표되었습니다. 불황에 승진인원이 적었다는 주요 기사보다는 아래 작은 꼭지 기사가 흥미를 끌었습니다. 삼성커뮤니케이션팀이 신설되고 팀장으로 이인용 부사장이 맡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삼성은 불황에도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하여 홍보분야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황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홍보활동 보다 훨씬 광범위한 전략을 뜻합니다. 삼성팀이 어떤 일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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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출신 이인용 부사장, 삼성그룹 홍보 총괄
[지디넷코리아]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홍보팀장이 19일 삼성그룹 후속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신설되는 삼성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아 삼성그룹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삼성커뮤니케이션팀은 옛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이 하던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삼성 업무지원실 김준식 상무가 전무로 승진, 이인용 부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홍보팀장으로 삼성전자 홍보를 책임진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19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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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불황에도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하여 홍보분야를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황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홍보활동 보다 훨씬 광범위한 전략을 뜻합니다. 삼성팀이 어떤 일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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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출신 이인용 부사장, 삼성그룹 홍보 총괄
[지디넷코리아]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홍보팀장이 19일 삼성그룹 후속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신설되는 삼성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아 삼성그룹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삼성커뮤니케이션팀은 옛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이 하던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삼성 업무지원실 김준식 상무가 전무로 승진, 이인용 부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홍보팀장으로 삼성전자 홍보를 책임진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19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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