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반기 스마트폰 가입자가 이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휴대성 (Mobility)에 기반한 SNS 이용이 증가했으며, 유선 인터넷에서도 SNS 사이트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com)은 소셜 게임, 소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이용자 유입 장치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출처 : Nielsen Koreanclick)


페이스북 이용자가 많아지다보니 온라인에서의 친구관계도 오프라인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온라인 게임 친구와 사이가 나빠져서 자살하는 사람도 생길만큼 온라인상의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많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어떻게 친구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NM Incite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친구를 맺거나 혹은 친구를 삭제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오프라인 실생활의 친구관계가 페이스북 친구관계 맺기에서 가장 큰 요인 (82%)이며 친구 관계를 끊는 이유로는 상대방의 공격적인 언행(5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실생활의 인간관계가 온라인의 친구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반면 세일즈성 멘트와 우울한 발언들은 친구 삭제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 에티켓 역시 친구 관계에서 한몫하고 있는데요, 너무 자주 업데이트하거나 반대로 너무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너무 친구가 많은 경우에도 페이스북 유저들은 친구관계를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셜미디어 활동은 남성과 여성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는데요, 남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업무와 인맥관리, 그리고 데이트 등에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여성 유저들의 경우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얻거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서 비즈니스 인맥이나 성적인 매력으로 인해 친구를 맺는 경우가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남성보다 실생활의 인간관계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공격적인 코멘트 때문에 친구관계를 끊는 경향을 보입니다.
 


원문보기  : http://www.nmincite.com/?p=6051&tw_p=twt

*Methodology: NM Incite, State of Social Media Survey (April 2011). NM Incite’s ‘State of Social Media Survey’ is based on a representative sample of 1,865 adult (18+) social media users who were recruited from the Nielsen Online Panel to take an online survey. “Social media user” is defined as participating, talking, and networking online through various platforms to share information and resources. This includes Internet forums, blogs, Facebook, Twitter, video sharing, consumer rating and other social networking websites. The survey fielded from March 31 to April 14th.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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