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혜수는 아름답다 김혜수가 모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한 내용 중에 눈에 들어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늙어가는 게 두렵다기보다는 이 만큼 나이 들었는데 나아가지(발전하지) 않는다는 게 느껴질 때 두렵다...그런 게 느껴질 땐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내 모습이 추해 보인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 얼굴에 다 쌓여가기 때문이죠. 어려서부터 아름답다고 칭송을 받는 여배우가 나이들어서 내면이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갖기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김혜수가 그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앞서 이야기한 동기가 원인이 아닐까요. 항상 발전하려는 모습이 아름다와 보입니다. 김혜수의 지난 한 달간 온라인 구전은 긍정이 약 46%로 매우 높게 나타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