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즈랭킹을 보니

어제 하루 온라인 이용자들이 올린 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중에

수술(2위), 라식(3위), 렌즈(6위), 병원(8위), 라섹(16위), 각막(24위) 등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더라고요.  라식수술 관련해서 버즈워드에 찾아보니 안과병원들이 개설한 블로그의 활동이
어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는 라식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글이 보이네요.

사회가 각박해지다보니..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나 이와 관련한 홍보가 점점 늘어나는 듯 합니다.  안과 라식, 라섹 수술외에, 성형수술, 다이어트, 피부, 또 영어나 학원 등이 상위 50위권내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큰 관심거리인 환율은 48위를 차지했네요.


버즈랭킹 
2008-10-29
1 가을
2 수술
3 라식
4 QUOT
5 일본
6 렌즈
7 성형
8 병원
9 GT
10 학원
11 영어
12 김연
13 동방신기
14 저장
15 시장
16 라섹
17 경제
18 관리
19 공개
20 치료
21 소녀
22 위기
23 스타
24 각막
25 대회
26 교정
27 미국
28 안과
29 걸스
30 연수
31 연예인
32 AMP
33 피부
34 중국
35 검사
36 취업
37 굴욕
38 얼굴
39 시력
40 부산
41 원더
42 LT
43 이벤트
44 축제
45 국제
46 ICL
47 화보
48 환율
49 주식
50 어학
Posted by buzzmetr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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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일부터 10 7일까지 지난 한달 동안 식약청에 대한 온라인 구전의 선호도 추이는 특정 사건의 발생 기점으로 긍정적 여론과 부정적 여론의 상승 및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선호도 추이의 극단적인 변화로 볼 때 멜라민 파동이 식약청 여론에 미친 영향이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식약청의 선호도 그래프를 보면 전반적으로 멜라민 파동 이후 부정적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별 추이를 보면, 9 26일 이대통령이 식약청을 방문하여 식품관련규제법의 강화의견을 말한 직후 긍정적 여론이 큰 격차로 우세하였으나, 9 29일 기존에 진행되었던 식약청의 멜라민 대응이 부실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부정적 수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10 6일 멜라민 조사결과에 대한 식약청의 공식발표에 대한 반응에서도 부정적 여론이 더욱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식약청에 대한 여론의 실망감이 10 6일의 조사 발표로 완화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buzzmetr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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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사건이 보도된 9 5일경 온라인 구전의 GS칼텍스 선호도는 부정적 수치가 긍정적 수치를 추월하여 전반적으로 부정적 의견이 강하게 나타났으나, GS칼텍스가 사과광고를 내고 전사적인 대책반을 세워 적극적으로 대응하자 곧 긍정적 의견이 앞서며 부정적 평판이 수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GS칼텍스의 수습방안이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주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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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기간 중국의 혐한 감정이 표출된 일련의 사건이 국내에 보도되면서 반중 감정의 추이가 관심대상이 됨에 따라 온라인 구전 분석 서비스인 버즈워드는 올림픽 전후 온라인에서 반중 감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반중 감정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킨 주요 요인이었다. 올림픽 개막전 8월초 반중 감정 관련 온라인 구전 총 발생건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꾸준하게 일정 수준을 유지했으나 올림픽 개막 후 여자 양궁 결승전이 있던 8 14일까지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후 야구 결승이 있던 23일경 감소하였다가 일본해로 표기된 세계지도가 화제가 된 폐막식 직후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8월에 나타난 반중 온라인 구전의 총 발생건수는 7월에 비해 약 30% 증가해 반중 감정에 대한 관심도가 8월 들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반중 감정은 8 14일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중국인의 응원매너가 화제에 오른 직후 최고를 기록했다. 8 15일 중국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나타낸 온라인 구전은 긍정적 의견의 4배에 달하는 결과를 보인 것이다. 한편 올림픽 폐막 직후에는 그간의 반중 감정을 자성하는 의견이 나오며 긍정적 의견이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온라인 구전의 선호도를 온라인 글과 언론보도로 나누어 살펴보면, 언론보도는 긍정적 수치가 약 63%에 달해 긍정적 경향을 보였던 반면 언론보도를 제외한 온라인 글은 부정적 수치가 약 53%로 부정적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언론보도에 비해 온라인 이용자들의 반중 감정이 더 높았던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버즈워드의 온라인 구전 분석결과는 8월 발생한 국내 반중 감정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 보도된 중국의 혐한 감정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베이징 올림픽 폐막 이후에는 반중 감정은 완화되고 반중 감정의 원인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하려는 경향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buzzmetr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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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포털 게시판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버즈 확산

지난 4 18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합의 타결 발표가 난 후, 미국산 쇠고기 안정성 논란을 쟁점으로 광우병 파동이 시작되었다.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구전 측정 전문 서비스, 버즈워드(www.buzzword.co.kr)에서는 광우병 이슈에 대한 온라인 구전 확산 트렌드는 물론 미디어와 채널그리고 작성자로 속성을 구분하여 각각의 이슈 확산 영향력을 분석해 보았다.

먼저 광우병 이슈에 대한 전체적인 버즈 확산은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던 4 25일 이후 온라인에서 2주간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이슈로 나타났고, 촛불집회를 처음 시작한 이후 광우병 이슈에 관한 온라인 버즈가 현저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그 이후에도 많은 온라인 버즈가 계속해서 생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광우병 괴담에 대한 온라인 버즈는 5 6일 소폭으로 증가한 후 서서히 줄어들고 있을 것을 알 수 있다.

 

광우병 이슈에 대한 온라인 버즈는 조사 기간동안 하루에 수집되는 전체 버즈의 약 2.6%를 차지했고, 광우병 이슈 전체 64,000개 온라인 구전 중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45%, 블로그에서 42%로 나타나 두 서비스 모두에서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다음 아고라 , 네이버 뉴스 토론장 등을 중심으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음 아고라는 커뮤니티 내 광우병 이슈 전체 버즈량의 56%로 네이버 토론장 8.8%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광우병 이슈에 대한 온라인 영향력의 근원지로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 공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블로그에서는 가장 순방문자수가 많은 네이버 블로그(코리안클릭 기준) 40%, 다음 14%, 이글루스 8%, 티스토리 7% 순으로 확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온라인 버즈가 확산된 것으로 보아, 광우병 사안이 대국민적 이슈였다는 것이 인터넷 구전에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광우병 온라인 구전을 순작성자로 분석한 결과, 전체 순작성자는 17,000여명 조사되었으며, 이 중 블로거가 55%, 커뮤니티 작성자가 44%로 각각의 순작성자로 조사되었으며(뉴스는 제외), 평균 작성 글은 블로거가 3, 커뮤니티 작성자가 3.5개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글의 50% 이상을 약 1,600여명의 순작성자가 작성한 것으로 조사되어 온라인에서 네티즌의 활동이 글을 쓰는 것보다는 읽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광우병 이슈에 대해 조사 기간동안 하루에 1개 이상의 순작성자는 70명이 넘었으며 이들 중 1/3정도는 블로거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1주에 1개 이상의 순작성자는 1,500여명으로 전체 순작성자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온라인 버즈량을 기준으로 광우병 이슈에 큰 영향을 미친 채널을 산출해 본 결과, 다음 아고라 54%, 디시인사이드 11%, 네이버 토론장 10%, 야후 토론방 3%, 한겨레 한토마 3% 순으로 나타났다. 네이터 토론장이 다음 아고라의 1/5 정도로 나타난 게 특이할 만한 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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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온라인 입소문, 확산 초기에 잡아라


-      영구 보존되는 온라인 입소문, 기업 입장에서는 치명적

-      온라인 입소문, 온 국민이 아는데 사흘도 안 걸려

-      브랜드 관리를 위해선 온라인 확산 초기에 잡아야


버즈 in 생쥐깡

기업의 사활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도 쉽고 또한 한 순간에 잃을 수도 있는 것이 소비자들의 구전, 즉 입소문이다. 특히 인터넷의 생활화와 함께 온라인상의 다양한 구전, eWOM은 한번 생성되면 쉽게 삭제되지 않아 보존 기간에 영구적인데다가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탁월한 접근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브랜드에 관한 온라인 구전에 촉각을 귀기울이고 있다.

최근 3월에 꼬리를 물고 발생했던 유명 식품 회사들의 위생 사고들은 실제 사건 소식이 온라인에 옮겨지면서 빠르게 확산되어 온라인 입소문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리서치 전문기관인 코리안클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구전 측정 전문 서비스, 버즈워드(buzzword.co.kr)에서 3월에 발생한 주요 식품 위생 사고에 대한 온라인 구전들의 확산과 1개월 이후 보존 상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쥐깡 사고에 대한 전체 버즈 중 32%가 단 3일만에 발생하여 급속히 확산되어 5일을 넘기면서 전체 버즈의 50%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사고 발생 1개월여가 지난 현재 시점까지 거의 모든 버즈가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생쥐깡의 경우 블로그, 커뮤니티, 뉴스 등에서 언급된 게시물 1,820건 중에서 2% 가량인 36건만이 삭제 혹은 변경되었으며 칼날 참치의 경우에는 1.6%만이 삭제나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삭제된 게시물들은 대부분 토론장, 게시판과 같은 커뮤니티이며 개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언론사의 뉴스에서의 삭제율은 평균 1%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쥐깡

칼날 참치

게시글

삭제율

게시글

삭제율

블로그

781

0.9

139

1.4

커뮤니티

339

7.1

16

12.5

뉴스

700

0.3

158

0.6

전체

1,820

2.0

313

1.6

<1> 채널별 입소문 삭제율 (’08.3.17~4.27)

이러한 현상에 대해 코리안클릭 버즈워드 관계자는 온라인 구전은 급속히 확산되며, 한 번 생성된 온라인 구전의 보존 기간은 거의 영구적에 가까우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부정적 버즈 확산 초기에 적극적인 해명과 자기 반성 활동을 통해 더 이상의 확산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옥션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이용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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