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덥고 습해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부터 여름에 대비하시나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관심사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기업들이 경험과 트렌드 예측을 바탕으로 여름 특수철을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칩니다. 다음 분석에서 여름을 언급한 버즈량과 서울 평균기온 간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여름과 함께 자주 언급하는 관심 키워드는 무엇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 키워드의 추이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름버즈량과 서울 평균기온 추이

(분석기간 : 2013 1 1 ~ 7 14)



위 그래프를 보면, 서울의 평균기온이 4° 이상 올라 18.7° 기록한 5 7일에 여름을 언급한 메시지도 전일 대비 33%가 증가하면서 이 날을 기점으로 일 1만 건 이상의 버즈량이 생성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평균기온이 27° 이상을 상회하면서 평균기온이 최고치에 달했던 6 10일과 7 1일에는 여름 언급한 메시지 수도 각각 2 9 , 2 8 건으로 가장 많은 버즈량이 발생하였습니다. 분석기간인 2013 1 1일부터 7 14일까지 여름 언급한 메시지 수와 서울 평균기온의 상관계수는 0.857 상관관계가 매우 높음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름관련 버즈량이 급증한 5월 둘째 주부터 소비자들이 여름과 함께 언급한 관심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위 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다이어트로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5월에는 특히 다이어트가 관심 키워드 중 2위에 랭크되었다가 여름 초입인 6월부터는 천천히 순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순위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는 분석기간 내내 상위에 랭크되었으며, 연관 키워드인 운동(수분보충)’, ‘역시 관심 키워드 TOP 15에 등장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피부가 꾸준히 상위 키워드로 랭크돼 있습니다. 연관 키워드로는 관리’, ‘자외선’, ‘여드름등 여름철에 증가하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 혹은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5월에 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여 시간이 갈수록 키워드 순위가 하락하는 행태를 볼 수 있는데요. 56일부터 19일까지 분석기간 내 세부 키워드를 살펴보면, ‘원피스’, ‘반바지’, ‘티셔츠’, ‘반팔등이 상위 연관 키워드로 언급되었습니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미리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자세를 엿볼 수 있죠.

 

이와 같이 계절이 바뀌기 전에 소비자들은 뷰티 및 패션 카테고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외에 520일부터 6 2일까지 분석기간 동안 에어컨이 관심 키워드 TOP 15에 등장하였으며, 6월부터는 영화’, ‘휴가등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가 강세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5 27일부터 사흘 간 비가 계속 오면서 520일부터 6 2일 기간에 5위에 랭크되었고,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초에 장마/키워드가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온라인 이용자들은 평균기온이 20° 전후로 오르기 시작하는 5월 초순부터 여름에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특히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여름철 의상 등에 높은 관심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분석 결과와 같이 5월부터 여름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셨나요?

 



Posted by 하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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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ash

July 4, 2013

 

Focus On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이용 현황

1. 크로스미디어 플랫폼 환경의 보편화

TV
PC 플랫폼 이용률이 각각 89%, 80%로 보편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Mobile 인터넷 이용률이 52%를 넘어섬에 따라(닐슨-코리안클릭 26차 모집단 추정조사결과, 2013.3) TV-PC-Mobile을 걸친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환경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환경 하에서, 개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미디어 기기들은 콘텐츠-디바이스-수용자간의 시공간 동기성을 해체하고 기존 매체의 한계성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수용자들의 플랫폼 선택권은 확장되었으며 새로운 미디어 이용 맥락이 발생하면서 미디어 소비 패턴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아래 연도별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별 시청률 추이를 살펴보면, 2000년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이동평균이 60% 내외로 유지되다가 PC 인터넷 보급이 50%를 넘어간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50%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스마트폰 등장 이후 40%대 초반까지 하락한 모습을 보여,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환경 구축이 비동시성(Asynchronism) 시청행태를 촉진시켜 미디어 소비 패턴이 재편되고 시청률이 분산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도별 최고 시청률 TV 프로그램별 시청률 추이

새로운 플랫폼 뿐 아니라 매체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이용자의 수와 개개인의 시간 자원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최종 선택자인 이용자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으며 또한 한정된 시간 자원 내에서 메시지의 전달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용자들의 플랫폼 및 매체 선호와 접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해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닐슨-코리안클릭의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데이터1) TV-PC-Mobile의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이용행태와 ‘미디어 동시 이용’이라는 측면에서의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more

 

Ranking

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순위,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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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Music Festival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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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검색광고 시장 동향 – 광고주별 매체 믹스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는 전월에 이어 네이버 단독 집행 — 다음과 네이버 집행 - 네이트 단독 집행... more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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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3

 

Monthly Topic

4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4월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은 전월 대비 0.9% 증가한 1,614분을 기록하였습니다. 중간고사 등 학사일정으로 인하여 7-24세 학생층의 인터넷 이용시간은 3%에서 14.5%까지 감소하였으나, 40-44세 연령층을 제외한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이용시간이 상승하였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3년 4월)

전체 평균 방문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10.1% 감소한 54.8개로 조사되었습니다. 중간 고사 일정으로 인하여 13-18세 학생층의 방문사이트 개수가 전월 대비 20% 이상 하락한 27.1개로 나타났으며, 전 연령층에서 방문사이트 개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카테고리별로는 타 카테고리 대비 방문사이트 개수가 가장 많은 뉴스/미디어 카테고리에서 방문사이트 개수가 전월대비 30% 이상 감소하여 전체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more

 

Focus On

동영상 플랫폼 내 TV방송 콘텐츠 소비 현황

방송과 통신의 융합, 스마트 디바이스의 확산에 따라 TV방송 콘텐츠의 유통 경로도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TV뿐 아니라 다양한 단말기의 플랫폼에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은 방송 콘텐츠의 선택 및 이용에 있어 댓글 및 추천 등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방송 콘텐츠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력이 강화됨에 따라 방송 사업자들은 자사 사이트뿐 아니라 포털, 동영상 사이트 등 외부 사이트들과 적극적인 제휴 활동을 통해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내 TV프로그램 특집 페이지 운영 및 TV 프로그램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 내 해당 프로그램의 동영상 게재 등을 비롯하여, 방송사의 경쟁사라고도 할 수 있는 동영상 전문 플랫폼 내에도 채널을 개설하여 방송 콘텐츠를 노출하는 전략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PC에서 방문자 규모 Top10 내에 포털과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상위 9개를 차지하는 가운데, YouTube는 방문자 규모 천만명 이상¹ 을 기록하며 Top10내 랭크되는 입지를 보여주면서 TV 콘텐츠 노출 커버리지를 넓히는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동영상 플랫폼인YouTube사이트 내에서의 방송 콘텐츠의 확산 및 소비 현황을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1. TV 방송 사업자의 YouTube 진출 현황 및 구독자수

YouTube
내에는 지상파 뿐 아니라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다양한 방송사업자들이 진출하여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다수 방송사들은 단일 채널이 아닌 콘텐츠 장르 또는 프로그램 단위로 채널을 세분화하여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 채널 중 YouTube 집계 기준 구독자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MBC K-POP채널이51만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하였습니다. MBC는 타 지상파 방송사 대비 유튜브 진출이 앞서면서 누적 구독자수 및 누적 재생 횟수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장르별로는 음악, 예능 채널의 재생이 많으며, 음악전문채널인 Mnet이 누적 비디오 재생횟수 3억건 이상을 기록하며 방송 채널 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고, 뒤를 이어 MBC 엔터테인먼트 채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more

YouTube에 개설된 국내 TV 방송 사업자의 제휴 페이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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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순위,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순위

 

Nielsen Buzzword

2013년 4월 온라인 기사 댓글 발생 추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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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검색광고 시장 동향 – 광고주별 매체 믹스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는 전월에 이어 네이버 단독 집행 — 다음과 네이버 집행 - 네이트 단독 집행... more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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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변화해 왔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뉴스 소비 패턴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는 종이 신문의 구독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주로 인터넷으로 뉴스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인터넷에서의 뉴스 이용률은 16.8%로 종이신문 12.2%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뉴스 소비 경향으로 인해 온라인 기사에 대한 유입량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는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에 그쳤으나, 이제는 기사를 읽은 후에 해당 기사 및 이슈에 대한 의견을 댓글의 형태로 표현하는 소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온라인 뉴스에 얼마나 많은 댓글이 빠른 시간 안에 생성되었는지에 따라서도 온라인 이용자들이 해당 기사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버즈워드에서는 4월에 댓글이 생성된 포털 뉴스 기사를 분석하여 댓글 작성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온라인 기사 댓글의 시간별 생성 양상을 확인하기 위해 닐슨 버즈워드에서 2013 4월 한 달간 수집한 기사 중, 댓글이 가장 많이 발생한 포털 뉴스 기사를 정치, 사회, 스포츠/연예, 세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였습니다. 카테고리별 댓글 발생수 상위 3개의 기사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한 이후 각 기사에서 발생한 댓글의 트렌드를 24시간동안 모니터링하여 세 카테고리를 비교하였습니다.

닐슨 버즈워드에서 분석 대상으로 선정한 뉴스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카테고리

 뉴스 기사 제목 (댓글 수) 

 사회

 울 한복판에 '욱일승천기'… 역사의식 심각 (20,490)

 맞아서 얼굴 뼈 부러져… 가해 학생 멀쩡히 등교 (18,930)

[주말 인사이드쫀디기·꿀맛나 “우리가 4대악이라고?”… ‘문방구 과자’ 눈물의 폐업 (16,513)

 스포츠/연예

 티아라엔포월드스타 꿈꾼다?… 이색 예고 포스터 (15,575)

 '진짜 사나이군대리아 접하고 "프랑스 음식 같다" (6,996)

 MC몽, 최초 심경고백 "복귀에 대한 계획은…" (5,026)

 정치

 국방위, '가산점 부활법상정… 심의 착수 (14,471)

 "北 함경남도 일대서 미사일 발사준비 추가 포착" (13,524)

  "대화 원하면 모든 적대행위 사죄해야" (7,057)

** 닐슨 버즈워드의 온라인 기사 댓글 수집은 포털 뉴스 기사에 한합니다.

 

사회 기사 댓글 트렌드

 

스포츠/연예 기사 댓글 트렌드 


정치 기사 댓글 트렌드 


  • 댓글의 97%는 기사 게재 13.5 시간 내에 발생

먼저 9개의 기사에 달린 댓글 생성 시간대별 트렌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각 기사의 댓글 90%는 평균 9.6시간 내에, 댓글의 97%는 평균 13.5 시간 내에 생성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기사 생성 직후 댓글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여, 평균 3시간 이내에 시간당 최대 댓글량이 발생하고 이후 댓글 발생량은 감소 추이로 접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댓글 생성 트렌드를 보았을 때에, 특정 이슈 발생 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홍보 담당 부서에서는 댓글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2~3시간 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이에 알맞게 소셜 미디어 및 댓글을 신속하게 관리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기사 게재 시간에 따른 댓글 반응의 차이

위의 기사 트렌드 중 나머지 7개의 기사와 댓글 생성 양상이 달랐던 사회 분야의 《문방구 과자》기사는 와 정치 분야의《북한 적대행위》기사는 기사 발생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댓글이 증가하는 추이를 보입니다.  《문방구 과자》는 기사 발생 10시간 후에 시간당 댓글 발생수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북한 적대행위》기사의 시간당 댓글 발생수 최대치가 되는 시점은 기사 발생 7시간 후 입니다.

이 두 기사가 다른 7개의 기사보다 늦게 댓글이 생성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닌 기사 게재 시간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뉴스 기사 제목 (댓글 수)

기사 게재 시간(24시 기준)

사회

서울 한복판에 '욱일승천기'… 역사의식 심각

2013-04-07 21:36

맞아서 얼굴 뼈 부러져… 가해 학생 멀쩡히 등교

2013-04-21 21:42

[주말 인사이드] 쫀디기·꿀맛나 “우리가 4대악이라고?”… ‘문방구 과자’ 눈물의 폐업

2013-04-27 02:42

 스포츠/연예

티아라엔포, 월드스타 꿈꾼다?… 이색 예고 포스터

2013-04-14 11:48

'진짜 사나이' 군대리아 접하고 "프랑스 음식 같다"

2013-04-21 19:35

MC몽, 최초 심경고백 "복귀에 대한 계획은…"

2013-04-05 13:40

 정치

국방위, '軍가산점 부활법' 상정… 심의 착수

2013-04-15 19:27

"北 함경남도 일대서 미사일 발사준비 추가 포착"

2013-04-10 08:00

北 "南, 대화 원하면 모든 적대행위 사죄해야"

2013-04-16 02:01

두 건의 기사는 각각 새벽 2시에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댓글의 생성이 더디다가, 인터넷 이용자들이 기상 후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과 함께 댓글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댓글 작성 행태에 있어서 이용자들의 생활 패턴도 영향을 끼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회, 스포츠/연예, 정치로 나누어 각 분야별 댓글 생성 시간별 트렌드를 확인해 보았으나, 기사 내용에 따라 댓글 생성 추이에 차이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사 게재 시간 등의 영향이 댓글 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나, 기사 분야와 상관없이 2~3시간 내에 댓글 여론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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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내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4 10일을 전후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예고였습니다. 특히 북한의 도발 수위가 과거 달리 높아 각종 매체들이 시시 각각 해당 뉴스를 전달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 되었습니다.

 


4 4일 북한 신형 장거리 미사일의 동해 배치와 관련된 뉴스 보도 이후 해당 기사를 온라인 이용자들이 스크랩 등의 방법으로 공유하면서 버즈량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4 8일까지 보합세를 유지하던 북한 미사일 관련 버즈량은 4 10일 북한 미사일 발사 예고 시점이 가까워 지면서 4 8일 대비 약 10배 증가하였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북한 미사일 오늘 발사 가능성”, “북한, 지금 어떤 상황?” 등과 같이 주로 현 상황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해 예측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트위터와 지식검색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4 10일 발생한 주요 버즈 키워드를 살펴보면 오늘”, “미사일”, “발사”, “전쟁”, “가능성”, “대비와 같은 단어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온라인 이용자들이 전쟁에 대한 긴장감과 발발 가능성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높았음을 알 수 있으며, 4 10일 이후 큰 사건 없이 해당 이슈가 소강되는 행태를 보임에 따라 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가 감소하고 그 영향으로 온라인 이용자들의 버즈 또한 감소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온라인 이용자들의 관심 변화는 버즈량 추이와 함께 주요 언급 키워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북한 미사일 이슈 잠복기 중 북한이 동해에서 미사일 발사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보도된 4 4일에는 온라인 이용자들이 주로 뉴스를 스크랩하거나 보도를 인용하면서 미디어 보도에서 사용된 키워드 사용이 증가하여, 개성공단(5), 한반도(6), 상황(15), 박근혜(17) 등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과 개성공단 폐쇄 압박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대응 및 주변국가인 일본, 중국 등의 반응과 관련한 키워드가 상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4 20일은 북한 미사일 발사의 위험성이 감소하면서 해당 이슈와 관련한 게시글의 발생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북한이 중국의 도움을 받아 미국과 접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과거 6.25 전쟁 및 휴전과 관련된 정치적 상황에 비추어 현재 남북 문제를 적용해 보고자 하는 게시글이 확산되면서 미국(3), 소련(5), 중국(17), 영국(18)와 같은 키워드가 언급되었습니다.미사일 발사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된 4 10일에는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영향으로 오늘(6), 가능성(9), 준비(19), 쏜다(21), 대비(29) 등의 키워드의 언급 빈도수가 상승하였습니다.

북한 미사일 관련 버즈를 통해 정치적인 이슈와 관련하여 온라인 이용자들은 주로 미디어 기사의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디어 뉴스 발생 트렌드와 CGM의 트렌드 추이가 유사하고, 뉴스 스크랩의 뉴스에서 사용하는 키워드가 CGM 버즈의 상위권 키워드에 랭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뉴스 보도가 여론 형성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그러나 기존에 뉴스를 읽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뉴스를 스크랩하여 확산시키고 나아가 해당 뉴스 및 이슈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면서 온라인 여론을 형성시켜 나가는 행태를 함께 보이고 있기 때문에 뉴스 미디어와 CGM 채널의 균형 잡힌 관리와 미디어 믹스가 더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버즈볼륨 분석기간 : 2013 4 1– 21

버즈 컨버세이션 분석 기간 : 2013 44, 10, 20

데이터 산출 조건 : 북한 &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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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ash

March 21, 2013

 

Monthly Topic

2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월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은 전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휴로 감소했던 워킹데이가 회복되면서 +3.6% 증가한 1,726분을 기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방학을 맞은 18세 이하 저연령층과 직장에 복귀한 30~40대 연령층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전체 인터넷 트래픽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3년 2월)

2월 전체 평균 방문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8.7% 감소한 58.7개로 조사 되었습니다. 웹 활동성의 감소가 두드러졌던 10대 중고생의 웹사이트 방문 개수는 -14.1% 감소하였고, 30~40세 연령층의 방문사이트 개수 역시 감소하였습니다. more

 

Focus On

전자상거래 판매 카테고리 강화와 소비자 구매 행태

장기화된 불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몰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역신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 해 온라인몰 거래액은 전년대비 +11.8% 성장하며 여전히 두 자릿수대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이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는 경기 악화로 인한 소비심리 감소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각 유통 사업자들이 상품 취급 범위의 확장과 온라인 유통 전략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및 선호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1.
상품 카테고리 범위의 확장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는 크게 상품에 대한 가격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사용성과 신뢰성, 서비스 만족도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가격 부분에서는 적립금, 마일리지 등 상품 구매 시 받는 혜택에 대한 만족이 오히려 저렴한 상품의 구매 결정에서 오는 만족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최종 구매 금액이 동일하더라도 정보의 배열이나 구조에 의해 구매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화 효과(framing effect)’가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관여도가 높지 않아 즉흥적인 구매 결정이 가능한 범용상품(commodities)에서 이와 같은 효과가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¹

디바이스별 카테고리 1인 평균 이용시간

위와 같이, 낮은 가격의 상품보다 혜택이 많이 적용되는 상품에 대한 구매에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쇼핑몰 사업자는 할인율을 높여 이벤트 효과를 상승시키는 한편 1인 평균 구매 금액을 극대화하여 손실 수익을 보전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CRM을 활용하여 자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고 구매 니즈를 자극하는 동시에, 온라인몰에서는 거래 빈도가 낮았던 고가의 디지털 상품이나 식품과 같은 경계품목으로 상품 카테고리의 커버리지를 확장하여 구매 기회 강화 및 객단가 향상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more

 

Ranking

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생활정보 카테고리 순위/ 금융,부동산 카테고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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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개학 관련 버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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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검색광고 시장 동향 – 광고주별 매체 믹스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는 전월에 이어 네이버 단독 집행 — 다음과 네이버 집행 - 네이트 단독 집행... more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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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3월이 찾아왔습니다. 출근길 한가하던 지하철과 버스에 갑자기 사람이 붐벼서 살펴보았더니 겨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풋풋하고 생기발랄한 학생들이 가득하네요. 평소보다 복잡한 출근길이었지만 생동감 넘치는 학생들 덕분에 잠시 있고 지냈던 "개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춥지만 달콤한 방학을 끝내고 맞이하는 새학기에 대해서 온라인 이용자들은 어떤 버즈를 생성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개학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언급하는 버즈를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2월 첫째주부터 개학에 대해서 언급하기 시작하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관련하여 모두 3월 첫째주에 가장 많은 버즈량이 생성되었으며 이후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교의 경우에는 2월 셋째주부터 신입생 OT, 입학 및 개강이 시작되는 학교가 있는 관계로  2월 셋째주와 3월 첫째주 두차례에 걸쳐 버즈가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학시즌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과 관련해서 온라인 상에서 어떤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단연 입학과 입학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걱정, 적응, 생활"과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아마도 처음 학교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우려와 기대 덕분이겠지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관련 버즈에서는 모두 "어머니(엄마), 아버지, 부모님"이라는 단어들이 100위 내에 있는데요, 초등학교 관련 버즈에서는 특이하게도 "할머니"가 5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최근 육아를 조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할머니" 키워드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초등학생 관련 키워드에서는 "윤후"가 눈에 띄는데요, 최근 "아빠어디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후군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인하여 32위에 랭크되어 온라인 상에서의 윤후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학생 관련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초등학교에 비해서 학업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눈에 띕니다. 준비성이 철저한 학생들은 벌써부터 대입을 준비하는지 "대학"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키워드가 관련키워드로 랭크되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왕따" 가 53위에 랭크되어 있고 또 특이하게도 중학생 관련 키워드에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및 대학생 버즈 대비 "친구(6위), 친구들(10위)"가 상위권에 랭크되었는데요, 교우관계에 대해서 특히 관심이 많은 중학생 시기에는 왕따가 더 큰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키워드로 넘어오면 본격적으로 대입과 관련된 "대학교(9위), 대학(19위), 내신(25위), 4년제(29위)"등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이 밖에도 취업 관련 키워드인 "취업(28위), 직업(47위)" 도 함께 100위권 내에 랭크되어있어 취업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생 키워드에서는 본격적으로 취업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토플(40위), 면접(62위), 스펙(66위), 토익(79위)" 그리고 삼성 입사시험인 "SSAT"가 80위에 있어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가 취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막론하고 모두 유학 및 어학연수에 대한 키워드들이 100위 안에 랭크되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고민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에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너무 학업에만 시달리는 것이 아닐까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로이 시작되는 3월이니 만큼 모두들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자신들의 꿈과 목표에 대한"희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3월 모든 학생들의 힘찬 시작이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버즈 볼륨 분석 기간 : 2013년 2월 3일~3월9일

버즈 컨버세이션 분석 기간 : 2013년 3월 1일~ 7일

데이터 산출 조건 

①개학 & 초등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초등학생 | 초딩 | 초등 학생 | 초등생 | 초등학교 | 초등 학교) & (! 부정 ! 비리)

②개학 & 중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중학생 | 중딩 | 중학교) & (! 부정 ! 비리)

③개학 & 고등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고등학생 | 고딩 | 고등 학생 | 고등학교 | 고등 학교) & (! 부정 ! 비리)

④개학 & 대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대학교 | 대입 | 대학생 | 여대생 | 복학생 | 새내기) & (! 부정 !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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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ash

March 06, 2013

 

Monthly Topic

1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월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은 전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휴로 감소했던 워킹데이가 회복되면서 +3.6% 증가한 1,726분을 기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방학을 맞은 18세 이하 저연령층과 직장에 복귀한 30~40대 연령층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전체 인터넷 트래픽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3년 1월)

1월 전체 평균 방문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0.5% 증가한 64.2개로 조사 되었습니다. 웹 활동성의 감소가 두드러졌던 20대의 웹사이트 방문 개수는 -6% 내외로 감소하였으나, 웹 이용시간이 증가했던 18세 이하와 30~40세 연령층은의 방문사이트 개수는 증가하였습니다. more

 

Focus On

디바이스 확장에 따른 전자상거래 이용 행태 변화

1.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전자상거래 이용시간 변화

2013
2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약 32조원으로 전체 유통업태 금액의 10%를 넘어섰으나, 모바일에서 발생한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약 6천억원으로 전체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낮은 수준입니다. 초기 모바일 전자상거래는 작은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탐색의 불편함, 불안정한 결제 시스템 등으로 확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디바이스별 카테고리 이용 시간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PC
에서는 포털 중심으로 편재되었던 이용 시간이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로 분화되고 있으며, 모바일 이용 시간이 PC 이용시간을 역전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3 1월 한달 간 게임은 모바일에서 PC보다 1인 평균 약 600분을 더 이용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역시 모바일 이용 시간이 1천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자상거래 카테고리는 여전히 PC에서 더 높은 이용행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별 카테고리 1인 평균 이용시간

전자상거래의 Key Success Factor 중 하나인 가격 경쟁력은 PC와 모바일 간에 큰 차이가 없는 반면, 다수의 정보탐색과 상품간 비교가 동반되는 이용 맥락에서 디바이스가 지니고 있는 UI 제약이 전환에 따른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여 모바일 전이가 늦어지게 되는 원인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전자상거래는 디바이스 고유의 특징을 활용한 성장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PC 환경에서 네트워크 동기화를 위한 로케이션 고정형 쇼핑 행태가 주로 나타났던 것에 비해, 모바일을 통하여는 이동성과 접근성에 기반한 쇼핑맥락이 다변화되면서 Anytime, Anywhere 상품 탐색, 구매가 가능해져 상거래 활동의 자유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1 1디바이스로 강력한 Personalization을 통한 정보, LBS 등 사용자가 처한 맥락에 맞는 정보 제공이 용이하여 전자상거래 이용 니즈를 촉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ore

 

Ranking

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순위/ 전자상거래 카테고리 순위

 

Nielsen Buzzword

검색어 순위와 버즈량은 함께 증가한다?

 

Nielsen Searchian

1월의 검색광고 시장현황 – 광고주별 매체 믹스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는 오버추어가 사업을 종료함에 따라 네이버 단독 집행 — 다음과 네이버 집행 - 네이트 단독 집행... more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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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오후 4시 드디어 세 차례 도전 끝에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발사 당일 정오부터 '나로호' 관련 키워드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에 랭크되었으며, 발사 성공 이후에도 관련 영상과 기사를 검색하는 온라인 이용자들로 인해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 TOP 10을 장악했습니다. 이처럼 '나로호 발사'와 같이 어떤 특정한 사회 이슈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의 검색 순위와 자신의 SNS 타임라인을 통해 이슈 주목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닐슨 버즈워드에서는 나로호 발사가 성공했던 2013년 1월 30일 실시간 검색 순위와 버즈워드의 분단위 버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 탐색 수요와 공급이 얼마나 긴밀하게 증감하며, 검색어와 작성된 게시글 내용이 얼마나 밀접한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검색어 집중도 : 관련 검색어 집중도를 시각화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검색어 1위에 10점을 부여하고 10위에 1점을 부여하여 관련 검색어 지수의 합계가 높을수록 붉게 표시함

**검색어 순위는 네이버(naver.com) 실시간 검색 순위 기준임

 

위의 표와 같이 정오 이후로 '나로호' 관련 키워드가 점점 상위로 랭크되다가 발사 성공 보도 직후인 오후 4시 30분 경에는 검색어 상위를 모두 나로호 관련 키워드가 장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버즈량도 전체 버즈량(52,879건)의 약 40%가 오후 4~5시에 집중 생성되었으며, 검색어와 마찬가지로 발사 시점에 급격히 증가한 버즈량이 발사 직후에는 비교적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버즈 산출 조건 : 2013년 1월 30일 CGM(Consumer Generated Media; 블로그, 게시판, 클럽, SNS, 전문사이트, 지식검색, 동영상)에서 '나로호'를 언급한 게시글

 

버즈량이 급증한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발생한 게시글의 word cloud를 살펴보면, 상위 검색어와 상위 버즈 키워드의 내용이 매우 유사해 이슈 토픽 역시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대부분 '나로호 발사'와 '성공'을 자신의 SNS 상에 실시간으로 작성하였으며, 다음으로는 관련 기사를 스크랩 및 RT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닐슨 버즈워드는 '나로호'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특정한 사회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정보 수요 및 공급 곡선의 트렌드가 상호 유사한 형태를 지닐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실시간 검색 순위에 랭크된 검색어는 포털 사이트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확산되기 때문에 이슈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하면, 이슈가 주로 노출된 특정 채널을 타겟으로 부정 메시지 생성을 감소시키거나 희석시키기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버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채널 내 부정 이슈 공급 및 수요를 감소시켜 이슈 지속도 및 확산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지요. 오늘날 복잡하게 얽혀 있는 네트워크 상에서 로켓처럼 빠르게 퍼지는 브랜드 이슈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업마다 효율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려는 니즈가 증가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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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12

 

Monthly Topic

12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2월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3% 감소한 1,667분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학을 맞은 19세 미만 연령층의 인터넷 이용시간은 +7% 가량 증가한 반면, 연말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20,30대는 -5% 내외로 이용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2년 12월)

12월 전체 평균 방문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0.1% 감소한 63.8개로 조사 되었습니다. 웹 활동성의 감소가 두드러졌던 20대 후반의 웹사이트 방문 개수는 -2.8% 감소한 84.9개로 나타났으며, 웹 이용시간이 증가했던 12세 이하 저연령층과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은 방문 사이트의 개수도 +5% 이상 증가 하였습니다. more

 

Focus On

뉴스 미디어 소비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

The Medium is the message”라는 McLuhan의 명제는 미디어가 전달하는 ‘내용’ 보다 ‘미디어’ 자체, 즉 미디어 콘텐츠 유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은 전통적인 종이 신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는 뉴스 콘텐츠를 더욱 빠르고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12월 월간 기준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87.1%가 온라인에서 뉴스 기사를 소비하고 있으며, 활동성 측면에서도 뉴스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 대비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이 변화한 가운데 전체 뉴스 페이지뷰의 60% 이상이 포털에서 발생되는 포털 중심의 소비행태가 정착되었습니다.

월간 서비스별 순방문자 및 페이지뷰

월간 서비스별 순방문자 및 페이지뷰

특히 2009 1월 국내 최대 포털 NHN이 뉴스캐스트를 시행하면서 콘텐츠의 유통과 소비가 네이버 프론트의 제한적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이슈 별로 묶어진 기사 단위의 소비 행태가 형성되었습니다. 언론사들은 콘텐츠의 유통 채널이 확보되는 대신 뉴스캐스트 의존도가 심화되었고, 사용자 유입을 위한 과도한 헤드라인 편집 경쟁과 이에 따른 품질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뉴스 소비자는 단일 페이지에서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소비할 수 있는 편의성이 증대된 반면, 기사 단위의 연성화된 뉴스소비 행태가 일반화 되었습니다. more

 

Ranking

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게임 카테고리 순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순위

 

Nielsen Buzzword

<!--[if !vml]--><!--[endif]-->NMIncite State of Social Customer Service Repor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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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검색광고 시장현황 – 광고주별 매체 믹스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는 네이버 단독 집행 — 오버추어와 네이버 집행 - 네이트 단독 집행 - 다음과 네이버.. more

광고주 기준 매체믹스 변화

<!--[if !vml]--><!--[endif]-->서치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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