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 지방 선거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중간 평가이므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선거 한 달 전 세월호 사건 발생 및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선거의 시행 등이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전반적인 국가 분위기를 고려하여 각 후보자들은 선거 약 한달 전까지는 선거운동을 자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온라인 상에서는 6.4선거의 5일 전인 5월 30일에야 선거 관련 버즈가 세월호에 대한 버즈의 발생을 추월했습니다. 이는 5월 30~31일에 시행된 사전선거 독려 및 사전 선거 후 인증 게시글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전선거에 대한 버즈를 신호탄으로 온라인에서는 "선거", "투표", "개표"에 대한 버즈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선거"와 "투표"를 언급하는 게시글은 선거 당일인 6월 4일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개표"에 대한 버즈는 개표가 새벽까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재개표가 이루어짐에 따라 선거 다음날인 6월 5일에 개표 언급 게시글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프 이미지 출처 : 뉴스1 http://news1.kr/articles/1709704)

6월 4일과 5일의 투표와 개표에 대한 시간별 트렌드를 확인했을 때에는 투표 및 투표 인증에 대한 온라인상의 게시글은 12시~1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6.4 지방선거의 시간대별 투표율은 12시에 오후 1시 사이 한시간 동안 15.5%P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권자들이 해당 시간에 투표를 한 직후 시간지체 없이 온라인 상에 투표 인증 게시글 및 사진 등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관련 버즈의 경우에도, 취침을 위해 주로 10시~11시까지 개표 현황 등을 온라인에 게시글을 작성하였고 12시부터 게시글의 발생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도 선거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언급량이 많았던 후보자는 누구일까요? 광역시 및 도지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분석기간 : 2014년 4월 1일~6월 4일, 닐슨 버즈워드로 산출한 게시글의 합산)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었던 서울 시장후보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였던 박원순, 정몽준 후보가 다른 지역의 후보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버즈량이 생성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경기도지사인 남경필, 김진표 후보가 뒤를 이었으며, 부산의 무소속 오거돈 후보에 대한 버즈량이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서울시장의 박원순 후보자와 경기도지사의 남경필 후보, 광주도지사 윤장현 후보,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등의 경우에는 온라인 상에서의 관심도 많았으며 실제로 당선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버즈 생성량 상위 후보자들만이 일부 당선되었으며, 그 외 후보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에 버즈량과 선거 당락간에는 상관관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광역시 선거에서는 서울시와 광주시에서만 버즈량이 더 많은 후보가 당선되었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개 시에서는 버즈량이 더 적은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부산의 오거돈 후보는 후보 단일화 및 배우 김성령 씨의 지지 선언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어 상대후보자 보다 1만 4천건 많은 버즈가 발생했으며, 대구의 김부겸 후보는 탤런트 윤세인 씨의 선거 운동 참여로 6천건 많은 버즈가 온라인상에서 발생하였으나 당선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도지사의 경우에는 광역시장과 반대로 경상남도지사와 충청북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 모두 버즈량이 많은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충청북도의 윤진식 후보의 경우, 버즈량이 상대 후보보다 많았지만 세월호 사고로 대부분의 선거 운동이 중단된 상태에서 4월 17일 유권자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어 선거에 일부 영향을 끼쳤으나, 경상남도의 김경수 후보는 그를 지지하는 게시글이 확산되었음에도 낙선하여 각 후보자들의 당락에는 버즈가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각 지역 선거구별로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이변은 서울시 교육감이 아닐까 합니다. 5월 30일까지만해도 서울시 교육감은 문용린 후보와 고승덕 후보 이파전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승덕 후보에 대한 캔디고양의 페이스북 게시글 게재 이후 두 후보자들 간의 비방전 등이 발생하면서 조희연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는 진보계 인사인 조희연 후보가 앞의 두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인데요, 온라인에서는 지지율 조사와 다소 다른 양상으로 보입니다.



5월 22일 전까지는 오히려 조희연 후보자에 대한 게시글이 문용린 후보자와 고승덕 후보자보다 앞서있어 온라인 여론 형성층은 이미 조희연 후보를 눈여겨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5월 23일 과 5월 31일 고승덕 후보자에 대한 버즈가 급증했으나, 5월 23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모임에서의 고승덕 후보자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교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되어 버즈가 확산되었으며, 5월 31일에는 고캔디양의 게시글로 인한 논란이 확산 되는 등 두 건의 게시글 급증 모두 부정적인 버즈의 확산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았을 때에 해당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의 영향과, 기존의 조희연 후보에 대한 온라인에서의 꾸준한 관심이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6.4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온라인에서도 선거와 투표에 대한 게시글의 생성이 증가하여 선거 전반에 대한 여론은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별 후보자들의 당락과 버즈의 뚜렷한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온라인 여론 주도층과 실제 투표 인구 간의 연령, 거주지역, 소득 및 이해관계에 따른 정치적인 성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사례처럼 부정 이슈가 온라인 여론 형성 및 확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혹시 모를 부정적인 온라인 평판에 대해서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 본 분석에 사용된 트위터 데이터는 버즈워드가 수집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트위터 계정에서 생성되고 있는 데이터에 한정되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분석에는 각 시/도지사의 성명과 함께 기관장명, 해당명을 함꼐 언급하는 게시글을 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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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3월의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월간 일수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4.9% 증가한 1,462분을 나타냈습니다. 연령별로는 봄학기 시작과 함께 가정 내 인터넷 이용 시간이 감소한 13~18세 연령층에서 포털과 엔터테인먼트, 게임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동성 감소가 나타나며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이 19.6% 감소하였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4년 3월)

3월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2.6% 증가한 52개로 조사되었습니다. 평균 이용시간이 감소한 13~18세 연령층의 방문 사이트 개수 또한 13.8% 감소한 26.3개로 나타났고, 25세 이상 인터넷 이용 인구에서는 방문 사이트 개수가 평균 5.7% 증가하였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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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포츠 중계 이용행태와 TV 스포츠 중계와의 상호보완 관계

온라인 미디어의 등장과 발전은 미디어를 통한 스포츠 중계 시청행태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과거 스포츠 중계방송은 지상파와 스포츠전문채널 등 TV를 통해 주로 이루어졌으나, 2000년대 이후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중심으로 온라인 중계¹ 가 시도되면서 최근에는 국내외 프로 스포츠까지 중계 영역이 확장되었습니다. 현장감과 신속성이 중요시 되는 스포츠 중계는 탈() 시공간 소비와 기술 개선이 용이한 온라인 미디어와 결합하여 윈-윈 게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온라인 스포츠 중계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스포츠 중계와 TV스포츠 중계의 상호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PC를 중심으로 한 그간의 온라인 뉴스 미디어 환경 변화를 되짚어 보고, 이용시간 측면에서 PC에서 중심축이 이동한 모바일 뉴스 미디어 소비 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온라인 미디어에서 ‘스포츠 중계’의 가치

스포츠는 경쟁과 유희 속성을 지닌 대표적인 콘텐츠로써,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재미와 감동을 ‘실시간’으로 선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상파TV를 통한 제한적 노출 환경에서는 올림픽,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대회와 국내의 일부 인기 종목에 콘텐츠적 가치가 부여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선수의 해외 프로 리그 진출, WBC 등 메이저 종목의 글로벌 성과, 국내 스포츠 환경의 발전 등에 의해 국내외 각종 스포츠에 대중적 관심이 점차 고조되면서 콘텐츠적 가치가 부여되는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스포츠뉴스 소비는 다양한 종목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계에 대한 검색어 이용량도 2012년 대비 2013년에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스포츠뉴스 섹션 전체 내 종목별 추정 이용자수, 총체류시간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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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 전자상거래 카테고리 순위, 금융/부동산 카테고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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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열풍… 온라인 상에서의 화제 키워드는?

 



Posted by 비회원

최근 몇 년 사이 클릭 한 번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해외 사이트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 직구족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해외 직구는 유통업계의 핫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는 2010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해마다 두 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한 소비자 구매 규모는 1조원(10억 달러)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세금과 마진, 판매 수수료, 유통 비용 등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해외 직구의 장점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과 결재 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서라도 직접구매 또는 해외구매대행 서비스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한국 상륙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 유통사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시장 마케터들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아마존을 통해 북미나 일본 등 세계 다른 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그대로 구매할 수 있고, 결재 방식의 편리성까지 더해진다면 해외 직구가 국내에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존의 국내 진출 소식을 기점으로 더욱 이슈화 된 해외직구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의 관심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버즈워드를 통해 살펴 보았습니다



2013 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해외직구에 대한 버즈 언급량은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 3월에는 작년 대비 3배가량 버즈가 증가하였습니다전통 미디어에서는 정부에서 해외직구 규제 완화 및 관세법 개정 등 해외직구 열풍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외직구에 대한 규제를 제정하는 등의 움직임과 관련 기사가 꾸준히 노출되어 2014 3월에는 작년 대비 3배 가량 많은 기사가 보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2013년과 2014 1분기에 언급된 해외직구 품목에 대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의류의 경우 미국 직수입 의류 업체가 국내에 늘어나면서 할인이나 세일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한 것의 영향 등으로 작년 대비 격차가 2배 가량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년 대비 눈에 띄게 버즈량이 증가한 항목은 가전제품 (7배 증가)이었는데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온라인 이용자들의 언급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외직구의 장점에 대한 버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A/S가 불편하다거나 해외 배송 시 파손의 위험이 따르고 한글 지원이 힘들다는 등 구매하고 나서의 불만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해외직구시의 긍정/부정적 의견>


이렇듯 해외직구의 단점은 어느 제품이든지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체험해 보고 사는 것이 아니므로, 맘에 들지 않을 때 반품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불편이 따르고, 관세나 부가세 등을 고려할 때 의외로 비용이 배로 들 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 온라인 이용자들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Nielsen Korea PC Behavioral data (2013.04~2014.03)


더불어 해외직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TOP3 사이트인 아마존, 아이허브 그리고 이베이의 추정 순방문자수를  코리안클릭 데이터로 확인해 보았습니다버즈의 증가와 마찬가지로 해외직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는 사이트에 대한 유입도 꾸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존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꾸준히 방문자수가 증가하여 3개사 중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아이허브의 경우 2013 7월에 60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 직배송 프로모션 진행으로 방문자수가 크게 상승하였고, 이후 비슷한 프로모션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방문자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베이는 성장세가 크지는 않으나, 일정 수준의 방문자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2013년 키워드 분석 (1/1~3/31) 


2014년 키워드 분석 (1/1~3/31) 


이제 2013년과 2014년 1분기 버즈 컨버세이션 데이터를 통해 해외직구 관련 주요 언급 키워드를 통한 화제 변화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저렴한, 세일, 사은품, 싸게 등 비용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제일먼저 눈에 띄어 역시 해외직구는 합리적 가격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스마트 쇼퍼들이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상품 관련키워드로는 건강식품’, ‘의류’, ‘가방’, ‘’, ‘시계 순으로 언급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국내 헬스케어 업체들과 패션/잡화 업체들이 조금은 긴장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직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구매자들에게 직구 방법을 안내하는 포스팅의 영향으로 2013년에는 직구방법이라는 키워드도 눈에 띄었으며, 내가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 탐색으로 인해다양한’,디자인’, ‘색상 등의 키워드는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아마존 국내 진출 소식으로 인해 작년 동기간 대비 아마존 키워드 언급량은 4배나 증가했으며, 특이한 점은 2014년에는 아이허브를 통해 육아용품을 활발히 구매하는 엄마들로 인해 아이허브 키워드가 이베이보다 현저히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더불어 주로 명품, 의류 위주였던 해외직구 품목은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고, 구입지역도 미국, 일본을 벗어나 영국, 중국, 독일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해외직구는 거대한 구매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경에 구애 받지 않는 스마트 쇼퍼들이 늘어간다면 해외직구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그러나 해외 직구에 대한 정부 규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해외직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될지는 앞으로 좀 더 지켜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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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14

 Monthly Topic

 

 

2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2월의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월 대비 감소한 월간 일수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6.0% 하락한 1,393분으로 나타났으며,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에 걸쳐 활동성이 둔화된 모습입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4년 2월)

2월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도 전월 대비 7.0% 감소한 50.7개로 조사되었습니다. 인터넷 이용시간 감소가 두드러졌던 20대 초반 연령층의 방문사이트 개수가 11.8%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60대 고연령층의 방문사이트 개수 역시 10%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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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스탠드 개편 효과와 최근 Fixed-Mobile 인터넷뉴스 소비 현황

그간 PC 기반 포털 사업자들은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재인 뉴스 콘텐츠를 포털 프론트의 전면에 배치해왔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의 뉴스 콘텐츠 접근성과 편의성은 강화되어 왔습니다. 포털을 통하여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습관이 고착화됨에 따라 개별 언론사 사이트의 트래픽은 포털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형태로 변화되어 왔으며, 포털 뉴스 서비스 정책의 변화는 전체 뉴스 미디어 소비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뉴스 콘텐츠 소비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뉴스 이용시간은 모바일이 PC의 이용시간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했으나, 모바일에서도 뉴스 소비는 포털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PC를 중심으로 한 그간의 온라인 뉴스 미디어 환경 변화를 되짚어 보고, 이용시간 측면에서 PC에서 중심축이 이동한 모바일 뉴스 미디어 소비 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1.
포털 뉴스서비스 정책 변화에 따른 PC 뉴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

1)
뉴스스탠드 개편이 뉴스 사이트 트래픽에 미친 영향력

지난 2009 1월 시행된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Outlink를 통해 뉴스 서비스 사업자의 트래픽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선정성 논란과 뉴스 연성화를 촉진하였고, 낱기사 형태의 뉴스 소비 구조를 형성하여 뉴스 콘텐츠 사업자의 브랜드 파워를 약화시켰다는 상반된 평가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2013 4월 시행된 뉴스스탠드는 기존의 뉴스박스에 제호 썸네일을 노출하는 형태로 개편되었으며, 매체 단위의 콘텐츠 소비 환경을 조성하여 Yellow Journalism을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more

PC 뉴스 사이트와 포털 뉴스 서비스 추정 순이용자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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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알리는 음악과 온라인 버즈

 

닐슨 코리안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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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여러분은 어떤 것으로 봄의 시작을 느끼시나요? 따뜻한 바람,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가벼워진 옷, 아니면 싱그런 새싹?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는 한 노래가 음원 차트에 랭크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봄이 되었음을 알리는 전주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주 일 평균 기온의 상승, 기상청의 벚꽃 개화 시기 예상 발표에 발맞춰 각종 음원차트에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봄을 알리는 신호탄을 날렸습니다.


2012년 3월 9일, 타이틀곡 '벚꽃엔딩'이 수록된 버스커버스커 1집 "버스커버스커"의 많은 곡들이 앨범 발매와 동시에 상위권에 랭크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정식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팬 또는 매니아 층의 국한된 사랑을 받을 수도 있다는 예상과 달리, 신곡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여수 박람회와 때를 같이 하여 "여수밤바다"까지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여 아이돌이 아니면 음악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공식을 깨고 2012년 봄 대중음악계의 핫이슈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놀라운 일은 1년 후에 다시 한번 발생했습니다. 2013년 봄, 버스커버스커가 새로운 음반을 발매한 것도 아닌데 아이돌 그룹과 신인 가수들의 치열한 1위 싸움 중에서 쟁쟁한 신곡을 모두 물리치고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다시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2013년 2월 중순 봄에 대한 버즈의 증가 추이와 함께 언급량이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3월 18일 음원차트에 1년만에 다시 등장하여 (멜론 주간 차트 기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동시에 버즈량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1위에 랭크된 주 중인 3월 19일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이 사계절 중에서 "봄"을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기간 동안 "벚꽃엔딩"은 음원차트에서 사라질 줄을 몰랐고,  "여름"에 대한 언급이 "봄"보다 많아지고도 한참 지난  6월 30일 이후 기온이 27.7도에 육박해서야 음원차트 100위권에서 늦은 봄 기운을 이끌고 물러났습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 발매 2년후에도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벚꽃엔딩"에 사람들은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버스커버스커가 벚꽃엔딩의 대히트로 연금처럼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벚꽃연금", 차트에서 사라진(죽은) 것처럼 보이는데 새 봄이면 다시 나타난다고 해서 "벚꽃좀비", 심지어 봄 시즌에 모든 노래를 제치고 1등하기 때문에 "벚꽃깡패"라는 애칭까지 생겼습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캐롤처럼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벚꽃캐롤" "봄캐롤"이라는 키워드도 함께 등장하여 명실상부 봄을 대표하는 국민 봄 노래가 되었습니다.


(분석기간 : 2013년 1월 1일~3월 16일 / 2014년 1월 1일~3월 16일)




아직 봄의 시작인 2014년의 "벚꽃엔딩"은 상승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2월 마지막주(2월 24일~ 3월 2일) 버즈의 급상승과 함께 멜론 차트 기준 93위로 등장한 "벚꽃엔딩"은 3월 첫째주(3월 3일~9일) 21위에 랭크되어 빠른 속도로 음원차트의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3월 중순에 파트에 1위로 갑작스레 진입한것과 달리, 2월 25일 일 평균 기온이 5.7도를 기록한 날부터 음원차트 진입에 서서히 진입했으며 버즈 역시 해당 시점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올해 모두 일 평균기온 5도에 근접한 2월 마지막 주간부터 버즈가 상승하기 시작했으나 (2월 26일 일 평균기온 4.8도) 음원차트 순위권 진입이 작년보다 약 2주 앞서 시작되었으므로 2014년에도 "벚꽃엔딩"의 약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흩날리는 벚꽃보다 오래 온라인을 달구게 될지 살펴보시며 봄을 맞이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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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14

 

Monthly Topic

1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월 전체 PC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은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20~30대의 이용시간 감소폭이 크게 나타나며 전월 대비 2.9% 하락하였습니다. 반면 겨울 방학기간인 10대 학생층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이용이 증가하여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이 3%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4년 1월)

1월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는 전월 대비 0.8% 증가한 54.5개로 조사되었습니다. 10대의 방문사이트 개수는 전 월 상승분의 기저효과로 4% 이상 감소하였으나, 40대의 평균 방문사이트는 12 57.1개에서 1 60.0개로 약 5% 상승하면서 해당 연령층의 평균 이용시간의 증가와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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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 뉴스/미디어 카테고리 순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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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버즈를 통해 본 Sochi 2014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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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 간 전 세계를 들었다 놨다 Sochi 2014!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부터 김연아 선수의 판정 논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웃고 울렸던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온라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화제였을까요? MyBuzzword를 통해 Sochi 2014 이모저모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 경기 전후에 버즈량 급상승



동계올림픽 관련 버즈량은 한국 시간으로 2 8일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2 12일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 소식으로 전일 대비 1만 건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6일은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쇼트트랙 1000m 금메달 획득과 심석희 선수의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획득 소식으로 버즈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퀸연아와 분노한 대한민국의 힘으로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었던 21일 버즈량은 소셜미디어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3, 개막식부터 여자 피겨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시작되기 이전까지 일평균 버즈량의 6배 가량 폭증하였습니다. 좀더 효과적인 비교를 위해 선수별 버즈량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선수별 버즈량을 비교해보면, 역시 김연아 선수의 버즈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뒤를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의 MVP로 손꼽히는 동시에 우리나라에선 논란의 중심축이었던 안현수(빅토르 안) 선수가 버즈량에서 2위를 점했습니다. 3위는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해 준 이상화 선수가 차지했네요. 가장 많은 버즈량을 기록한 김연아와 안현수 선수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선수에 대한 고마움과 편파판정 및 귀화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드러나

 


김연아 선수와 관련해서는 연아야 고마워검색 운동과 더불어 고맙다( 52만 번)’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이어서 응원하다(20)’, ‘자랑스럽다(19)’, ‘행복하다(17)’, ‘감동하다(15)’이 상위로 랭크된 반면, 편파판정과 관련하여 분노하다(13)’, ‘울컥하다(9)’, ‘화가 나다(7)’와 같은 부정어가 많이 언급됐습니다. 키워드 빈도수로 풀어보면 편파판정에 대한 분노보다는 김연아 선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찬사를 더 많이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현수 선수에 대한 감성어 역시 응원하다(9)’, ‘축하하다(7)’와 같은 긍정적인 표현이 상위로 랭크되었습니다. 반면에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과 김연아 선수 경기 후 일부 네티즌들이 러시아와 안현수 선수를 동일시하여 안 선수를 욕 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올림픽 광고 삼성·기아는 웃고 E1 울어


삼성, 코카콜라, P&G를 비롯한 올림픽 공식후원사와 엠부시(Ambush) 마케팅을 한 기아자동차와 대한항공 등 많은 기업들이 올림픽 특수 효과를 노려 광고전(廣告戰)에 참가했습니다. 

‘모두의 올림픽!’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건 삼성전자는 ‘리얼타임 팩션’ 광고로 긍정적인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삼성은 12일 0시 40분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경기 종료 2시간도 지나지 않은 오전 2시 24분 ‘이상화 올림픽 2연패’라고 쓰인 응원 문구가 등장한 ‘초스피드’ 온라인 광고를, 오전 6시 27분에는 지상파 광고를 선보이면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온라인 반응을 보면 ‘기록 나오자마자 광고 만들었는 듯. 바로 새로운 광고 나옴’, ‘와 삼성 광고 진짜 잘하네 이상화 현장응원 생중계인 줄’과 같은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반면 피겨 스케이팅 경기 이후 포털뉴스 댓글에는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도배되기도 했는데요. 빙상연맹회장이 이건희 회장의 둘째 사위인 것으로 알려지며 김연아 선수에 대한 연맹 차원의 대응이 없는 것은 러시아 내 삼성 제품의 불매운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상화 선수를 모델로 기용한 기아자동차는 비공식후원사로 IOC 규정에 따라 올림픽 기간 내에 이상화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를 내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올림픽 개최 전에 이상화 선수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먼저 노출시키고 올림픽 기간 내에는 이 선수를 간접적으로 연상시키는 광고를 내보내면서 홍보 효과를 누렸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역동성과 자동차 엔진의 스피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시너지 효과를 누림과 동시에 이상화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올림픽 성과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게시글 내용을 보면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따주는 바람에 기아자동차가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인기 종목임에도 꾸준히 선수를 후원해온 보람이 있네요’, ‘너무 멋있는 이상화 선수가 등장하는 기아자동차의 광고 간단하고 강렬하고 멋있다’, ‘자동차 광고 모델로 나오면 딱! 빙속을 질주하는 모습과 자동차 이미지를 대비시켜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주로 나왔습니다. 한편 IOC 규정에 따라 이상화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를 노출시킬 수 없는 기아자동차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기아 K5 누가 봐도 이상화처럼 보이게 차려 입고 광고’, ‘누가 봐도 이상화를 연상시킨다. 이상화를 출연시켰어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 E1 광고 캡쳐


이와 반대로 김연아 선수를 앞세우고도 뭇매를 맞은 기업이 있습니다. LPG업체인 E1인데요. 선수 개인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광고 카피로 쓴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선수에게) 부담되다’, ‘열받다’, ‘짜증나다’, ‘오바다와 같은 부정적인 감성어가 언급되었고, ‘광고를 보고서 빡친 한 팬이 만들었다는 당신은 김연아입니다패러디 광고(트위터 메시지 원문 인용)’가 트위터에서만 1천 만 건 이상이 RT되었으며 카카오톡 등 폐쇄형 SNS를 통해서도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18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감동과 함께 논란거리를 남긴 Sochi 2014.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과제를 안겨 줍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을 반추 삼아 올림픽 정신이 빛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하이진

2013년에 온라인 이용자들은 어떤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뉴스 조회수 및 클릭수, 또는 각 이슈 관련한 게시글이 몇 건이나 올라왔는지 등을 확인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뉴스 미디어 댓글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는지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이에 버즈워드에서는 댓글이 많이 생성된 기사를 분석하여 2013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이용자들이 어떠한 뉴스에 관심을 보였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본 분석은 2013년 댓글이 생성된 포털 뉴스 기사 중 댓글 수 상위 100위의 기사를 분석 대상으로 하며, 댓글 수치 확인 기사의 수집 범위는 3대 포털 뉴스(다음, 네이버, 네이트)에 한정 되어 있습니다.


정치 분야 관련 기사에 댓글이 가장 많이 생성

먼저 분야별로는 정치가 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사회(29%), 연예(23%)순으로 나타나, 정치 기사에 대한 온라인 이용자들의 댓글 작성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분야의 세부 화제 중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사가 9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나 행보 관련 기사에 대해서 온라인 이용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사도 각 4건과 2건이 100위 안에 들어 정치 이슈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기사 중에서 가장 많은 댓글이 생성된 기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관련 기사로 22,047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물의를 일으킨 윤창중 전 대변인을 비난·조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치분야 

댓글순위

기사 제목 

기사 생성 날짜 

댓글 수 (개)

 1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 시인"

 2013-05-12

 22,047

 2

 이정희, 朴대통령  '박근혜씨 '로 지칭해  '눈살 '

 2013-11-09

 16,756

 3

  '5·18, 北 주동한 폭동 ' 황당 주장…이유는?

 2013-02-23

 15,660

 4

 [종합]이석기, "전쟁시 항구평화 실현하려 했다"…혐의 전면부인

 2013-08-30

 14,861

 5

 朴대통령 "국민만 보고 묵묵히 갈 길 가겠다"

 2013-12-19

 14,826










..

 사회분야

댓글순위

기사제목 

기사 생성 날짜 

댓글 수 (개)

1

‘일베 폐쇄’ 표현의 자유 논란 

2013-05-24

 15,481

 2

  '북한군에 홍어까지 '…근거없는 5·18 왜곡 심각

2013-05-18

13,190

 3

與, 담뱃값 2500원→4500원 인상추진…김재원 발의키로 

2013-03-06

 12,973

 4

 도 넘은 밉상 짓에  '한국인 출입 금지 '…나라 망신

2013-11-17

 12,896

 5

 성재기, 투신 사흘 만에 결국 시신으로… 죽음으로 이어진 퍼포먼스

2013-07-29

 1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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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분야

댓글순위

기사제목 

기사 생성 날짜 

댓글 수 (개)

1

 티아라, 日 활동 본격 개시…3월  '바니스타 ' 발표

2013-02-19 

21,357

 2

 티아라엔포, 눈물 고백 "왕따 아닌데" "탈퇴 정말 몰랐다"

 2013-05-04

21,225

 3

 [단독] 상추 "세븐은 잘못 없어, 선임병인 내 책임"

 2013-06-26

 18,516

 4

 '현장21 ', 연예병사 안마시술소 출입 포착 

 2013-06-25

 17,793

 5

 '효민 일진설부터 왕따설까지 '…티아라의 돌직구 고백 

 2013-05-06

 17,581


정치 다음으로 많은 댓글이 생성된 사회분야와 연예분야도 정치와 마찬가지로 '일간 베스트', '5.18 왜곡'과 '티아라 왕따설', '연예병사 논란' 등 온라인 상에서 많은 논쟁이 발생했던 사건의 관련 기사들이 댓글수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월드컵 예선 최종 결정전 관련 기사가 전체 기사 중 댓글수 1위 차지

다음으로는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댓글을 확인해보았습니다. 2013년 댓글이 생성된 기사 중 브라질 월드컵 예선 최종 결정전의 결과를 알리는 "한국, 씁쓸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란에 0-1 패배"(네이버 뉴스 / OSEN)기사가 댓글 수 27,982개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관련 기사가 2위를, 티아라 관련 기사가 3위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예 병사 관련 기사는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 5,6위로 나타나 온라인 이용자들의 관심이 댓글에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댓글 외의 Social Media에서는 해당 게시글이 얼마나 작성되었을까요? 


2013년에 댓글이 가장 많이 생성된 기사는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 관련 기사였지만, Social Media 상에서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관련 이슈가 네 개의 이슈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이 처음 알려진 5월 9일에는 밤 늦은 시간에 뉴스가 보도되어 24건의 게시글이 발생하는 것에 그쳤으나 이후 5월 10일 새벽부터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5월 10일에만 23,745건의 게시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이후 게시글의 발생이 일 평균 두자리수로 감소하는데에 28일이 걸려 약 한달동안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회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에도 하루 평균 약 89건 정도씩 발생하던 관련 게시글은 12월 19에 해당 사건이 중국 신화통신에 의해 "2013년 세계 8대 굴욕사건"에 선정된 것으로 보도되면서 다시 해당 게시글이 재확산 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연예 병사 논란과 관련해서는 2013년 1월 초, 가수 비의 휴가 특혜 논란으로 인하여 잠시 버즈가 상승했으나 6월까지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6월 SBS의 현장 21에서 연예 병사의 안마시술소 출입 보도로 인하여 버즈가 급증하였으며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버즈는 7월 18일 연예 병사 중징계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서 다시 게시글수가 증가하였습니다.




티아라의 왕따 논란 및 멤버인 화영 탈퇴 사건은 2012년 7월에 발생하였으나,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이용자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에 이슈가 되는 기사는 5월 M-net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하여 왕따설 해명을 제외하고는 1월 티아라 멤버인 소연의 "스티치 발언 논란",  7월 멤버인 아름 탈퇴, 9월 티아라 컴백, 11월 전 멤버 아름 신내림 논란 등 2012년 사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이슈들은 왕따설, 일진돌 사건과 함께 언급되며, 개별 기사에도 티아라 멤버 및 소속사를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에 댓글이 가장 많이 생성되었던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 관련 버즈는 주로 경기 직전과 경기 당일, 그리고 경기 이후까지 약 한달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위의 세 사건대비 짧은 기간 동안 온라인 이용자의 주목을 끌었고 이로 인해 장기간 게시글이 발생한 타 이슈들에 비해서 연간 게시글의 발생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의 네 가지 이슈의 버즈 트렌드 한번 발생한 논란은 온라인 상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아주 작은 계기만 있어도 과거의 이슈가 재점화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 댓글 Top 100 뉴스 모두 일부 연예 기사(특정 가수 1위 기사)를 제외하고는 부정적인 뉴스로 나타나 온라인 이용자들이 보다 부정적인 뉴스에 댓글을 작성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의 부정적인 이슈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부정적인 이슈보다 즐겁고 유쾌한 이슈가 확산되고, 댓글 역시 비난보다는 칭찬이 더 많이 발생하기를 바랍니다. 


※ 본 데이터는 Nielsen KoreanClick Mybuzzword Platform을 이용해 정량적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산출조건 

월드컵 최종 예선 : (이란) & (한국 | 대한민국 | 대한 민국) & (월드컵 | worldcup | world cup) & (본선 | 본선행 | 최종예선 | 최종 예선)

연예병사 : 연예병사 | 연예 병사

윤창중 : (윤창중 | 윤그립) & (성희롱 | 성추행 | 성 희롱 | 성 추행 | 성추문 | 성 추문)

티아라 논란 : (티아라엔포 | T-ara N4 | T-araN4 | T ara N4 | T araN4 | TaraN4 | 티아라 엔포 | 티아라n4 | 의아라 | 치아라 | T-ara | 티아라) & (보람 | 지연 | 효민 | 은정 | 큐리 | 소연 | 화영 | 아름 | 박지연 | 전보람 | 함은정 | 떡은정 | 의지연 | 이아름 | 효영) & (일진 | 일진설 | 왕따 | 왕따설 | 일진돌 | 의지의차이 | 의지의 차이 | 탈퇴 | 논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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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ash

December 24, 2013

 

Monthly Topic

11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1월은 10월 대비 월간 일수의 감소 영향과 전월 트래픽 상승분의 기저효과 발생으로 인해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이 전월 대비 3.9% 감소하였습니다. 전 연령대에 걸쳐 인터넷 활동성 하락세가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후반 연령층의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3년 11월)

11월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는 전체 인터넷 이용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0.1% 약보합세를 유지한 53.9개로 나타났습니다. 13~18세 연령층의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가 크게 감소한 반면, 20대 초반 연령층은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가 전월 대비 2.5개 증가하여 가장 상승폭이 높았습니다. more

 

Focus On

2013년 최고성장 사이트/애플리케이션

올해 스마트폰 보유율은 지난해 대비 14%p 증가한 79%에 도달한 반면 PC 보유율은 2005년 이후 처음 하락하면서 PC에서의 온라인 미디어 이용 행태가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미 과반을 넘어선 LTE 네트워크 가입률과 보안이 강화된 스마트폰 및 소프트웨어의 보급은 PC로부터의 모바일 전환율이 낮았던 모바일 커머스 등 일부 온라인 서비스의 이용이 촉진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ore

1. 모바일 분야 최고 성장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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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별 웹사이트 순위, 전자상거래 카테고리 순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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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lash

December 3, 2013

 

Monthly Topic

28차 모집단 추정 조사 결과 적용 안내

2013
10월 월간 데이터는 새 모집단 적용에 따른 변화가 반영되었습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지난 9월 제 28차 국내 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모집단 추정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분석결과 국내 인터넷 이용자수는 34,360,536명으로, 인터넷 이용률은 80.3%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중 닐슨코리안클릭의 인터넷 이용자 측정 대상이 되는 가정 또는 직장 내 인터넷 이용자는 33,088,163명으로 이용율 77.3% 수준이며, 지난 제27차 모집단 추정조사 결과 대비 -0.3%p 감소한 결과입니다. 모집단추정조사 결과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28차 모집단추정조사 결과 적용 안내>공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10월은 3(개천절) 9(한글날) 공휴일로 인한 트래픽 하락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월 추석연휴로 인해 감소했던 활동성이 회복되며 전체 인터넷 평균 이용시간이 전월대비 10.0% 상승했습니다. 전 연령대의 활동성이 상승했고 특히 7~12세 연령층의 인터넷 이용시간이 9월 대비 19.4% 상승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으며, 19~24세 대학생층은 중간고사 학사일정으로 3.9%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 인터넷 이용시간 (2013년 10월)

10월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도 10월 인터넷 사용시간 증가와 동반 상승해 전월 대비 0.8%늘어 월간 1인당 평균 53.9개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와 60대 연령층의 사이트 방문개수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10대와 20대 초반 학생층은 중간고사 학사일정으로 인해 사이트 방문개수가 하락했습니다. more

 

Focus On

페이스북 이용 행태 분석

1. 마케팅 채널로써의 페이스북

Social Network Service(SNS)
는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이 다각화되면서 개인의 일상 기록(Lifelog)이나 의견 게재,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본연의 목적에서 확장되어 최근에는 사용자의 능동적인 참여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메시징과 휴먼 네트워킹을 통한 확산의 장점을 바탕으로 이용자 규모가 PC에서 전이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PC를 기반으로 성장해,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모바일 트래픽 또한 급성장하며 최근에는 PC 방문자 규모를 추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more

PC/Mobile 페이스북 UV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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