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에 대한 기사를 오늘 아침에도 보았습니다.
사회전체로 보면 매우 적은 소수 그룹일텐데, 언론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을 보면
새로운 사회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골드미스가 간다" 나 "금지옥엽" 등 드라마나 연예 프로그램에서 골드미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더 화제가 된 것 같고요.

그래서 버즈워드로 TV 프로그램을 제하고 골드미스에 대해서 이야기한 온라인 글의 추이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디어의 관심도와 온라인 구전의 관심도 추이가 다른 형태를 띱니다. 다시 말해서 언론의 관심사와 일반인의 관심사가 다른 것이죠.

<골드미스 온라인 글 수 추이>

 
<골드미스 기사 보도 수 추이>

노처녀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같습니다. 선호도에서도 긍정적 수치는 42.9%로 매우 높았습니다.

골드미스와 연관지어 어떤 이야기가 되었을까요. "결혼", "미혼"에 이어 요즘 화제가 된 토익강사 유수연씨의 책 ("무대" "세워라")과 "유수연"씨가 나왔습니다. 경제적으로 고소득자인 것도 골드미스를 규정하는 것 중의 하나죠. 골드미스의 행동양식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지름신")와 "다이어트" 등도 이야기 되었습니다.
 
<"골드미스" 버즈워드 컨버세이션>


사실 골드미스라면 자신이 골드미스라고 생각할 시간도 없이 열심히 살고 있지 않을까요. ^^
Posted by buzzmetr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