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3월이 찾아왔습니다. 출근길 한가하던 지하철과 버스에 갑자기 사람이 붐벼서 살펴보았더니 겨울 동안 보기 힘들었던, 풋풋하고 생기발랄한 학생들이 가득하네요. 평소보다 복잡한 출근길이었지만 생동감 넘치는 학생들 덕분에 잠시 있고 지냈던 "개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춥지만 달콤한 방학을 끝내고 맞이하는 새학기에 대해서 온라인 이용자들은 어떤 버즈를 생성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개학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언급하는 버즈를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2월 첫째주부터 개학에 대해서 언급하기 시작하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관련하여 모두 3월 첫째주에 가장 많은 버즈량이 생성되었으며 이후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교의 경우에는 2월 셋째주부터 신입생 OT, 입학 및 개강이 시작되는 학교가 있는 관계로  2월 셋째주와 3월 첫째주 두차례에 걸쳐 버즈가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학시즌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과 관련해서 온라인 상에서 어떤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단연 입학과 입학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걱정, 적응, 생활"과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아마도 처음 학교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우려와 기대 덕분이겠지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관련 버즈에서는 모두 "어머니(엄마), 아버지, 부모님"이라는 단어들이 100위 내에 있는데요, 초등학교 관련 버즈에서는 특이하게도 "할머니"가 5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최근 육아를 조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할머니" 키워드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초등학생 관련 키워드에서는 "윤후"가 눈에 띄는데요, 최근 "아빠어디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후군의 초등학교 입학으로 인하여 32위에 랭크되어 온라인 상에서의 윤후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학생 관련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초등학교에 비해서 학업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눈에 띕니다. 준비성이 철저한 학생들은 벌써부터 대입을 준비하는지 "대학"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키워드가 관련키워드로 랭크되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왕따" 가 53위에 랭크되어 있고 또 특이하게도 중학생 관련 키워드에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및 대학생 버즈 대비 "친구(6위), 친구들(10위)"가 상위권에 랭크되었는데요, 교우관계에 대해서 특히 관심이 많은 중학생 시기에는 왕따가 더 큰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키워드로 넘어오면 본격적으로 대입과 관련된 "대학교(9위), 대학(19위), 내신(25위), 4년제(29위)"등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이 밖에도 취업 관련 키워드인 "취업(28위), 직업(47위)" 도 함께 100위권 내에 랭크되어있어 취업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생 키워드에서는 본격적으로 취업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토플(40위), 면접(62위), 스펙(66위), 토익(79위)" 그리고 삼성 입사시험인 "SSAT"가 80위에 있어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가 취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막론하고 모두 유학 및 어학연수에 대한 키워드들이 100위 안에 랭크되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고민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에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너무 학업에만 시달리는 것이 아닐까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로이 시작되는 3월이니 만큼 모두들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자신들의 꿈과 목표에 대한"희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3월 모든 학생들의 힘찬 시작이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버즈 볼륨 분석 기간 : 2013년 2월 3일~3월9일

버즈 컨버세이션 분석 기간 : 2013년 3월 1일~ 7일

데이터 산출 조건 

①개학 & 초등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초등학생 | 초딩 | 초등 학생 | 초등생 | 초등학교 | 초등 학교) & (! 부정 ! 비리)

②개학 & 중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중학생 | 중딩 | 중학교) & (! 부정 ! 비리)

③개학 & 고등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고등학생 | 고딩 | 고등 학생 | 고등학교 | 고등 학교) & (! 부정 ! 비리)

④개학 & 대학생 : (개학 | 개강 | 입학) & (대학교 | 대입 | 대학생 | 여대생 | 복학생 | 새내기) & (! 부정 !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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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gxian
와아- 여름입니다! 썸머썸머, 데이.
아직은 비가 추적추적 장마철이지만 말이지요...  =(

그래도 여름으로 진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계획을 짜고, 또한 주말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특히, 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워터파크간의 경쟁도 후끈후끈 달아올라 건강미와 섹시미를 갖춘 스타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광고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TOP2의 팽팽한 열기를 보여주는 워터파크와 캐리비안베이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온라인 게시글 생성에 있어 우위를 보이던 오션월드는 야외개장시즌에 맞추어 캐리비안베이와 함께 많은 관심도를 지속하고 있었는데요. 캐리비안베이가 쿤도리아커플의 CF와 함께 새로운 아쿠아루프 오픈, 그리고 SNS이벤트에 대한 구전량이 급증하면서 트렌드가 역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게시글의 트렌드와 함께 홈페이지 방문은 어떠했을까요?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모두 순방문자수는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역시나 캐리비안 베이가 조금 높은 증가추이를 나타내고 있네요. 특히 각 워터파크별 버즈량 vs UV 트렌드 추이를 별도로 봐도 캐리비안베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즈 트렌드의 묘미는? 역시 예측할 수 없다는 것!
올해 워터파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닐슨과 함께 해보세요-!


* 버즈 분석 대상 : 버즈워드가 수집하는 총 게시글 중 [오션월드] 혹은 [캐리비안 베이]를 언급하는 모든 CGM에서 생성된 게시글
* 본 분석에 사용된 트위터 데이터는 버즈워드가 수집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트위터 계정에서 생성되고 있는 데이터에 한정되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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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앵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Microsoft, Sony, Nintendo 등의 글로벌 게임업체들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공개하기로 해 어느 해보다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각 사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생성되면서 한달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 중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은 더이상 놀랄만한 현상이 아닙니다.

닐슨 글로벌 버즈 분석팀은 작년 2010년 대비 올해 E3과 MS, Sony, Nintendo에 대한 버즈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6월 8일자 기사를 보니 새 게임기 위U에 실망하여 닌텐도 주가가 폭락하였다고 하던데.. 너무 기대가 큰 것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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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Anticipation High as Nintendo Prepares to Unveil New Gaming Console

June 3, 2011 By Kurt Fredericks,  Melissa Ruch, NM Incite & Charlie Pollak, Nielsen Games

Also featured on the NielsenWire Blog

When Nintendo revealed the Wii console at the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E3) in 2005 and followed up with a demonstration of the innovative motion controller later that year, the video game industry looked quite different than it does today. This was before the current generation of consoles (Wii, Microsoft Xbox 360, Sony PlayStation 3) broadened the audience for gaming and the definition of what a console does with new kinds of gameplay, new genres and new entertainment features. Dedicated handheld gaming devices had existed long before, but this pre-dated the rise of smartphones, tablets and Facebook as viable gaming platforms.

Amidst many questions about how the next console transition will play out, Nintendo prepares to share details about its new console at E3 2011 next week. According to the opinions of gamers, expressed in both surveys and online chatter, anticipation is high for Nintendo to deliver as it has so successfully with the Wii since that initial reveal six years ago.

To put some context around Nintendo’s plans to launch a new console, Nielsen surveyed gamers about their expectations for and interest in buying a variety of assumed or rumored new gaming platforms to be released in the near future. Almost half of gamers (47%) expect Nintendo to release its new console (known as Wii 2, Wii’s successor or Project Café) within the next two years, surpassing the many other assumed or possible options. This likely reflects rumors of its pending announcement and alleged features such as HD display and controllers that include an embedded touch screen. It may also speak to some latent demand for Nintendo to delight gamers once again. Far less has been said publicly about new consoles from Microsoft and Sony but confidence is reasonably high that they will release these in the near future as well.

Beyond expectations, nearly a quarter of gamers say they would buy a new console from Nintendo (27%) within six months of release, but a near-equal share say the same for new Sony and Microsoft consoles. A second tier of interest contains all of the iOS devices and gaming handhelds (13% – 18%). These figures are driven partly by the current installed bases of precursor devices and the profile of the gamer for each. As a result, Nintendo’s comparatively larger Wii audience is behind much of the interest in the new Nintendo platform. The sheer size and diversity of this audience speaks to the opportunity and challenge for Nintendo in converting Wii gamers to a new platform.

To illustrate this potential challenge more fully, interest in the new Nintendo console among more hardcore, multi-platform Wii gamers is instructive. These are gamers who have experience on both the Wii and an alternative console (Xbox 360 or PS3). These groups voice greater interest in a new Microsoft or Sony console than in one from Nintendo, which could be explained by a number of factors including comparative use or satisfaction with the precursor consoles, time since purchase of precursor consoles, prioritization of a “primary” console based on the precursors, and value considerations. Uptake among these audiences will ultimately depend on the actual features, price point, and timing of release for the Nintendo console, versus satisfaction with currently owned platforms and other new system options.

In a positive sign given what is at stake for Nintendo, online discussion points to heightened anticipation for Nintendo’s console versus the major hardware unveils of E3 2010 at the same time last year. Overall buzz about E3 is up dramatically year-over-year (59% increase), with the new Nintendo console accounting for 22 percent of total messages this year, compared to 4 percent in 2010 for Microsoft’s hands-free gaming add-on Kinect, which was unveiled at the show last year. Much of the increase in overall chatter is coming from Twitter this year versus last (29% of Pre-E3 buzz in 2011 vs. 8% in 2010).

Trended buzz shows a substantial increase in interest generated by rumors and confirmation of the new Nintendo console seven to five weeks pre-E3. This is especially so compared to 2010 buzz for Kinect and Nintendo’s own 3DS handheld, which was unveiled last year at E3 as well. In the past several weeks the differences in chatter have narrowed, though it remains to be seen if any more key buzz-driving information will be released before the much-anticipated unveili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NMInic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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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앵이
나와 너의 사회과학,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책을 구입하여 모두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최근 많이 욕심이 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에 관심이 높아졌던 것은 어느 블로그에 책이 소개되면서 "세상을 정확하게 읽는 힘" 이라는 수식어가 눈에 띄어 관심있게 후기를 읽게 된 이후입니다.

그럼 "세상을 정확하게 읽는 힘" 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The Right Decision"을 위한 "The Right Intelligence"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Trend를 읽어야 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저러한 데이터를 산출하고.. 분석하고 비교해보고.. 크게 보고, 더 깊게 들어가 보고..를 반복하는 작업을 쉼없이 진행하게 되는데요. 간혹은 최근 이슈가 되어 가고 있는 흔히 말하는 "핫토픽 키워드"를 가지고도 "세상에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이슈들"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이 트렌드로 그려질때면, 오- 하며 혼자 신나하고는 합니다.

화요일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는 주요 화제로 1)아이폰  2)서태지&이지아 결혼/이혼 이슈  3)4.27재보궐선거  4)농협 사태  5)현대캐피탈 사태 로 CGM채널과 전통미디어채널에서 버즈 트렌드를 산출해 보았습니다.

 


* CGM: Consumer Generated Media, 버즈워드가 수집하는 CGM채널 내 온라인 게시글 전체

** 전통미디어: 버즈워드가 수집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 게시글 전체

*** 데이터 산출조건 :
①아이폰: [아이폰, iphone]을 적어도 한번 포함한 모든 게시글
②서태지&이지아 : [서태지]와 [이지아]를 한번 이상 같이 포함한 모든 게시글
③농협 : [농협]을 적어도 한번 포함한 모든 게시글
④4.27 재보궐선거 : [재보궐선거, 불법선거, 불법 선거, 보궐선거, 427선거, 재보선, 재보선선거]를 적어도 한번 포함한 모든 게시글
⑤현대캐피탈 : [현대캐피탈, 현대 캐피탈]을 적어도 한번 포함한 모든 게시글



위의 트렌드 차트에서와 같이 역시 서태지와 이지아에 대한 관심은 모두 급증하여 높은 증가추이를 보인 반면 다른 이슈들은 조금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네요.
CGM채널에서는 아이폰의 위치정보저장이 아직은 크게 이슈화되고 있지 않지만 아이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의 영향으로 아이폰이 가장 높은 버즈생성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농협사태에 대한 기사 공유 및 불편사항에 대한 불만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4.27보궐선거에 대한 관심도 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서태지&이지아에 대한 기사가 발표된 21일 이후에는 버즈량 트렌드가 역전되었습니다. 반면, 전통미디어채널에서는 4.27보궐선거에 대한 기사가 가장 많이 생성되고 농협사태가 그 뒤를 잇는 트렌드가 나타났군요.
개인적으로는 농협보다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CGM트렌드가 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요..


이처럼 저에겐 소소한 데이터들이 구성하는 트렌드를 분석하며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급변하는 관심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온라인 세상을 정확하게 읽는 법"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산출한 버즈 트렌드가 내일은, 또 다음주는 어떻게 변화될지 흥미로운 건.. 여전히 이러한 트렌드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가 너와 달라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또 그러한 "너와 나의 사회과학"에서 무엇인가 깨달음을 얻으면 방긋, 하고 웃는 소소한 재미가 있기 때문에 세상은 더 재미난 곳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무엇에 관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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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앵이

2010년 11월 28일 경북 안동시에서 처음 신고된 구제역이 발생된지 45일만에 신고지역 162곳, 살처분 대상이 14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2011년 1월 13일 기준, 출처: http://web.maf.go.kr)

예전에는 뉴스를 볼 때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몇 마리를 살처분 시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아, 고기값이 오르려나, 살처분.. 불쌍하다..'라고 생각할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트위터를 통해 접한 지식채널 E, "구제역 살처분의 진실"은 저를 포함한 많은 다수에게 구제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 그리고 마음속  깊은 죄책감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정보의 5대양 호수속에서 일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무관심속의 화제에 대한 "폭풍관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역할에 감사한 마음이 든 순간이였지요.

구제역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전염성 높은 우제류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고 하지만, 앤드류 니키포룩(<대혼란> 저자)에 의하면 "예로부터 구제역은 병든 가축에게 따뜻한 죽과 부드러운 건초를 먹이고 쓰라린 상처를 핥지 않도록 돌보면 보름 안에 완치되는 병이였다." 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구제역은 바이러스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뿐만 아니라 통제초소 부족, 구제역 감염 지역을 지나 온 사람이나 차량들에 의한 요인에 의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농민들의 근심과 걱정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제역의 상황 속의 구제역에 대한 진실과 현황에 대한 걱정들은 온라인 상에서 급증하여 지난주 주간 약 2만건의 게시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특히 트위터를 중심으로 한 SNS채널내에서 구제역에 대한 문의 및 정보, 관련 기사들의 공유가  61%로 가장 많은 게시글을 생성하였네요.


또한, SNS와 블로그에서 접한 정보와 기사를 기반으로 형성된 일부 인터넷 이용자들은 다음 아고라 및 네이버 토론장에서 정부의 뒤늦은 대책을 질타하는 게시글들을 생성하여 열띈 논의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중 여러분은 어떠한 글을 접하셨으며, 또 어떠한 글을 작성하셨나요?
혹시 아직도 구제역에 대한 무관심으로 구제역 확산의 주역이 되고 있으시진 않으신지요.
주말에 야외로 놀러갈 때, 스키장에 겨울 스포츠를 만끽할 때, 그리고 따뜻한 집에서 뒹굴 거리는 순간에도 
지금 어딘선가 또다시 발생될지 모르는 그리고 이미 발생된 구제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구제역 피해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농민들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살처분 당하는 모든 동물들에게도 감사와 미안함의 마음을 담아서 말입니다.


* 구제역 : '구제역, 구재역'을 포함한 모든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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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앵이